마을미래학교의 마미프로젝트는 ‘마’을의 ‘미’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달려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학교입니다.
멘토는 엄마(마미:Mommy)와 같은 마음으로 멘티의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적성을 찾도록 도와줍니다.
2003년 |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염리청소년도서실 방과 후 교실에서 시작 |
2009년 | 은평구 녹번사회복지관 반올림 프로그램과 연계 |
2010년 | 일촌공동체 마포센터 멘토링사업 연계 |
2013년 | 마을미래학교로 명명 마을미래학교 마미 프로젝트 실시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