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513, 청년시민문화학교, 청아람 과정 마쳤습니다. 5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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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단법인 청년365의 운영위원 양성을 위한 청년시민문화학교 “청아람” 7강 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.
1강 아카데미 총론
2강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
3강 현지의 친구만들기 프로젝트
4강 논리적 말하기와 글쓰기
5강 직장의 신 : 일자리 유목민들
6강 인생술집 : 요즘것들 연애는
7강 멍 때리고 싶은 사회
오늘, 마지막 7강시간에는 조환기 멘토님을 모시고, ‘죽음과 멍때림’이라는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. 지금까지 멘티였던 청년들 사회의 멘토가 되어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예비 청년365 운영위원들 환영해!